게임빌(대표 송병준)은 13일 모바일 게임 드레곤 블레이즈에 새 캐릭터 헬호크와 에로우티거를 선보였다.
헬호크는 단검을 사용해 근거리에서 공격을 펼치며, 에로우티거는 석궁을 활용해 원거리 전투를 실행하는 캐릭터다. 이 작품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캐릭터 육성 등의 재미를 갖춘 RPG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13일 모바일 게임 드레곤 블레이즈에 새 캐릭터 헬호크와 에로우티거를 선보였다.
헬호크는 단검을 사용해 근거리에서 공격을 펼치며, 에로우티거는 석궁을 활용해 원거리 전투를 실행하는 캐릭터다. 이 작품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캐릭터 육성 등의 재미를 갖춘 RPG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