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게임즈(대표 홍준수)는 8일 모바일 게임 막타의 사전예약자가 3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 성과는 사전예약 실시 약 10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작품은 보스 몬스터와 전투 시 마지막 공격을 성공시키는 유저에게 특별 보상을 지급하는 시스템을 갖춘 MMORPG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녹스게임즈(대표 홍준수)는 8일 모바일 게임 막타의 사전예약자가 3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 성과는 사전예약 실시 약 10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작품은 보스 몬스터와 전투 시 마지막 공격을 성공시키는 유저에게 특별 보상을 지급하는 시스템을 갖춘 MMORPG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