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플래닛(대표 츠네카와 토모키)은 4일 모바일게임 크래시 피버에 새 한정 유닛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이달 18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진행되는 매일 퀘스트를 완료하게 되면 한정판 프레이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11일부터는 '프레이'의 남매 캐릭터 프레이야를 등장시킬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날 자동으로 전투을 연속해서 도전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재도전 횟수 및 소비 아이템 사용 등의 설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