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1일 모바일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에 새 모험 지역 기린 지역을 선보였다.
기린 지역은 동방 세계관을 주제로 한 곳으로, 3개의 특화지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새 몬스터 등이 등장한다. 또 새로운 펫인 청룡이 지원되며, 실시간 길드 점령전의 정식 시즌이 도입됐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테라M 티저페이지를 통해 6명의 캐릭터를 공개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1일 모바일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에 새 모험 지역 기린 지역을 선보였다.
기린 지역은 동방 세계관을 주제로 한 곳으로, 3개의 특화지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새 몬스터 등이 등장한다. 또 새로운 펫인 청룡이 지원되며, 실시간 길드 점령전의 정식 시즌이 도입됐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테라M 티저페이지를 통해 6명의 캐릭터를 공개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