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1일 모바일 게임 아이테르:천공의성이 서비스 100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화려한 3D그래픽에 30여명의 캐릭터를 수집 및 육성해 진지를 발전시키는 방식의 액션 RPG다.
이 회사는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축하 메시지 참가 인원에 따라 더 큰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8일까지 누적 접속수에 따라 S급 공용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적용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