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9일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H2에 EX 훈련 전수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최고 훈련 단계 기록이 있는 선수의 강화 수치와 레벨을 다른 선수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육성 시스템이다. 또한 팀 배지 강화 시스템이 도입됐고, 2002년 KBO 소속 선수 398명이 캐릭터로 추가됐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9일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H2에 EX 훈련 전수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최고 훈련 단계 기록이 있는 선수의 강화 수치와 레벨을 다른 선수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육성 시스템이다. 또한 팀 배지 강화 시스템이 도입됐고, 2002년 KBO 소속 선수 398명이 캐릭터로 추가됐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