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25일 플레이스테이션4, X박스원 전용 'F1 2017'을 발매했다.
이 작품은 국제자동차연맹(FIA)의 경주대회 '포뮬러 원'에서 등장하는 차량과 트랙이 구현된 레이싱 게임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드라이빙 스킬을 연마할 수 있는 메인 커리어 모드 및 온라인 멀티 플레이를 통해 다른 유저와 대결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25일 플레이스테이션4, X박스원 전용 'F1 2017'을 발매했다.
이 작품은 국제자동차연맹(FIA)의 경주대회 '포뮬러 원'에서 등장하는 차량과 트랙이 구현된 레이싱 게임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드라이빙 스킬을 연마할 수 있는 메인 커리어 모드 및 온라인 멀티 플레이를 통해 다른 유저와 대결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