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콘(대표 권오언)은 25일 자사 최대주주인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이 소유주식 227만 4000주(35.56%)를 에이치엔더슨외 2인에게 양도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방 의장은 보유 중이던 인콘 지분 전량을 매도한 것이며, 이를 통해 양수도대금 286억 5240만원을 얻게 됐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인콘(대표 권오언)은 25일 자사 최대주주인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이 소유주식 227만 4000주(35.56%)를 에이치엔더슨외 2인에게 양도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방 의장은 보유 중이던 인콘 지분 전량을 매도한 것이며, 이를 통해 양수도대금 286억 5240만원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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