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16일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에 손오공 캐릭터를 선보였다.
손오공은 여의봉과 근두운을 활용한 전투를 펼친다. 또 상황에 따라 전사 및 암살자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6에 새 5성 영웅을 추가했다. 또 지난 12일 자사 사옥에서 모두의마블 크리에이터 모마스타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16일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에 손오공 캐릭터를 선보였다.
손오공은 여의봉과 근두운을 활용한 전투를 펼친다. 또 상황에 따라 전사 및 암살자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6에 새 5성 영웅을 추가했다. 또 지난 12일 자사 사옥에서 모두의마블 크리에이터 모마스타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