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대표 송병준)는 서울 금천구 난곡중학교에 컴투스 글로벌 IT 교실을 설치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건립 기금으로 3000만원을 후원한다. 이 IT 교실을 통해 난곡중 학생들은 코딩, 마이크로 로봇 등을 활용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게 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컴투스 (대표 송병준)는 서울 금천구 난곡중학교에 컴투스 글로벌 IT 교실을 설치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건립 기금으로 3000만원을 후원한다. 이 IT 교실을 통해 난곡중 학생들은 코딩, 마이크로 로봇 등을 활용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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