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하락세로 돌아섰던 엔씨소프트 주가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0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16%(4500원) 오른 39만 40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이 회사 주가는 개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였고, 오후 2시께 잠시 떨어졌지만 이후 상승세를 회복해 특별한 변동 없이 거래를 마쳤다.
이 같은 주가 상승은 리니지M의 견조한 매출 및 향후 성장동력 등이 높게 평가되고 있기 떄문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