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10일 모바일 음악 연주 앱 더뮤지션이 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이번 성과는 론칭 이틀 만에 이뤄진 것이다. 또 이 작품은 출시 첫날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음악에 맞춰 내려오는 노트를 터치하는 방식으로 플레이가 이뤄진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온라인 게임 소울워커의 승급 시스템 티징 사이트를 오픈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