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0일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 H2에 미니게임 2개를 선보였다.
이 미니게임은 내일은 야구왕, 구단 총력전 등이다. 유저는 자신만의 타선을 구성해 이를 즐길 수 있고 결과에 따라 선호구단 올스타팩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지난 2013년 KBO에서 활약한 선수도 추가됐다. 이를 통해 현대 유니콘스 등 8개 구단 397명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