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3일 모바일게임 별이되어라!에 새로운 초월 타이탄 동료 디오네와 페르세스를 선보였다.
디오네는 생명력을 소진해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한 전사 역할 캐릭터다. 사제 역할인 페르세스는 아군 전체 공격력 증가 및 면역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시즌4 지역 모드를 하나로 통합하며 진행 과정을 간소화시켰다. 또 칼리돈 포인트 보유 제한을 5000포인트로 확대하는 등 편의성을 더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