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콩코리아(대표 왕펑)와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모바일게임 여명에 유비소프트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시리즈 어쌔신크리드 등장인물 아르노 코스튬을 선보였다.
양사는 라이선스를 체결하고 아르노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코스튬을 공개했다. 새 코스튬은 앞서 지난달 공개한 에지오 코스튬 대비 높은 전투력과 적을 3초간 실명시키는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업데이트에서는 새 탈 것 허리케인도 추가됐다. 허리케인은 자동차 외형의 신화 등급 탈 것이며 부품을 모아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