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모바일게임 '검과 마법'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작품은 론칭 이후 40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만건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또 이를 통해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 개척한 작품 중 하나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룽투코리아는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100대100 규모의 실시간 전투 '진영전'을 선보였다. 또 캐릭터 강화 요소인 '룬 주입' 및 '날개 정제' 등을 공개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