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플웍스(대표 김현)는 20일 모바일 게임 완소여단에 새 PVP 콘텐츠 에이스 전투와 단체 아레나를 선보였다.
에이스 전투는 시즌제로 운영되는 전서버 대상 PVP이며, 단체 아레나는 9개에서 15개의 발키리를 활용해 대결을 펼치는 전투 모드이다. 또한 바네사, 올리비아 등 캐릭터가 추가됐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펀플웍스(대표 김현)는 20일 모바일 게임 완소여단에 새 PVP 콘텐츠 에이스 전투와 단체 아레나를 선보였다.
에이스 전투는 시즌제로 운영되는 전서버 대상 PVP이며, 단체 아레나는 9개에서 15개의 발키리를 활용해 대결을 펼치는 전투 모드이다. 또한 바네사, 올리비아 등 캐릭터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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