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3일 모바일게임 프로야구 H2에 새로운 미니게임 전설의 삼진왕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미니게임은 교정지원 박스 등을 구매할 때 제공되는 골든볼을 사용해 도전할 수 있다. 게임 결과에 따라 포텐셜 선수팩, 선호구단 올스타팩 등을 보상로 받게 된다.
이 회사는 또 챌린지 모드용 작전카드 5개를 함께 공개했다. 이밖에 유학 즉시 완료, 선수 앨범버프 일괄 적용, 시즌 예측 포인트 리필 등 새 기능을 도입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