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10일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의 실물 카드 게임 '세븐나이츠 TCG' 프리미엄 골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카드는 디자인의 디테일과 재질을 고급화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특히 이번 상품에는 새로운 스페셜 영웅 '브란즈&브란셀' '바네사' '아리스' '각성 제이브' '각성 에이스' 등이 포함됐다.
한편 '세븐나이츠 TCC'는 기존 모바일 게임인 '세븐나이츠' 캐릭터를 실물 카드로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