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엑스씨(대표 김정주)는 네오플(대표 김명현)과 함께 19일까지 제주 청년 지원 프로젝트인 '네오-제주' 청년 문화기획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올해 하반기에 진행할 문화 활동 아이디어를 가진 최대 6개 팀이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팀에게는 최대 200만원과 함께 SNS 홍보가 지원된다. 제주 청년 대상 문화사업을 기획 중인 제주 청년들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