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은 7일 모바일 게임 진・삼국무쌍: 언리쉬드가 글로벌 서비스 100일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유명 액션 게임 진삼국무쌍7의 판권(IP)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또 이 작품은 출시 한 달 만에 500만 글로벌 다운로드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모바일 게임 다크어벤져3의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실시했다. 또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통해 GS25와 제휴를 맺고 메이플스토리 삼각김밥을 출시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