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중앙회장 김병수)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공동으로 지난 5월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17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한 'PC방 보호 정책 및 윈도 정품화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행사에 PC방 업주 약 1500명이 참여했고, 협회 제안에 대안 MS의 입장이 나오는 대로 이를 홈페이지에 게재할 방침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maes.co.kr]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중앙회장 김병수)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공동으로 지난 5월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17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한 'PC방 보호 정책 및 윈도 정품화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행사에 PC방 업주 약 1500명이 참여했고, 협회 제안에 대안 MS의 입장이 나오는 대로 이를 홈페이지에 게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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