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15일 모바일게임 라이트: 빛의 원정대에 새로운 캐릭터 3개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는 4성 등급 원거리 공격형 르네를 비롯해 4성 방어형 아르도, 물 속성 지원형 5성 등급 라미아 등이다.
이 회사는 그간 물 속성 지원형 포지션이 부족하다는 건의사항이 많았던 만큼 이번 새 캐릭터가 레이드, 결투장 등에서 많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15일 모바일게임 라이트: 빛의 원정대에 새로운 캐릭터 3개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는 4성 등급 원거리 공격형 르네를 비롯해 4성 방어형 아르도, 물 속성 지원형 5성 등급 라미아 등이다.
이 회사는 그간 물 속성 지원형 포지션이 부족하다는 건의사항이 많았던 만큼 이번 새 캐릭터가 레이드, 결투장 등에서 많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