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8일 모바일 전략 액션 RPG '천군: 무한쟁탈전'에 시스템 및 밸런스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먼저 게임 내 영웅 밸런싱을 조정해 스킬 쿨타임과 스탯, 패시브 스킬 등을 수정했다. 여기에 연한 거대 보스, 강적 보스 등에 대한 밸런싱 작업과 영웅 초월 시스템 역시 편의성을 강화시켰다.
또 '조인' '방통' '황충' 등 3명의 영웅이 6성 진화 캐릭터로 추가돼 보다 많은 영웅을 육성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