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모바일 RPG '몬스터슈퍼리그'의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테스트 참가자 모집은 6일부터 테스트 시작 전까지 공식카페와 특별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비공개 테스트는 한국을 포함 일본, 태국, 북미 등 총 4개국 유저를 대상으로 이달 중 실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유저가 마음에 드는 몬스터를 포획, 수집해 자신만의 몬스터로 진화시키는 감성 자극형 RPG다. 유저와 교감하는 약 500여 개에 이르는 '스타몬'이라는 이름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