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29일 카카오톡 플랫폼을 통해 기업용 옐로우 아이디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옐로우 아이디는 채팅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을 통해 회사와 유저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유저 친화적 정책을 펼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인트라게임즈는 이번 아이디 개설을 기념해 최대 3만원의 PSN 충전코드를 추첨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