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29일 모바일 게임 몬스터워로드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모드 탭 워로드가 추가됐으며 신규 몬스터 12개와 40개의 스테이지가 더해졌다. 또 몬스터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3D 터치 기능이 추가돼 보다 손쉬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한편 이 작품은 지난 2012년 출시된 게임으로 폴란드, 카타르 등 중동과 유럽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