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지사장 이용덕)는 내달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서초동 갤러리쿱에서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년간 엔비디아가 진행한 시각장애 학생 대상 미술교육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의 활동 기록을 담아낸 전시회다.
한편, 터치 비주얼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