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는 지난 25일 희망 T 캠페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회사 임직원과 그 가족 및 전북대학교 학생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후난민 어린이ㆍ청소년을 위한 구호물품 티셔츠 100장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한편 이 회사는 제작한 티셔츠를 영양결핍 치료식과 함께 자연재해 난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