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툽(대표 김현)은 지난 23일 신작 온라인 MORPG '타르타로스: 리버스'의 비공개 테스트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타르타로스'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 회사는 테스트 기간 중 나온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에 적용하고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마크툽(대표 김현)은 지난 23일 신작 온라인 MORPG '타르타로스: 리버스'의 비공개 테스트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타르타로스'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 회사는 테스트 기간 중 나온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에 적용하고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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