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23일 모바일게임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에 탑승용 펫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펫은 거북이, 조랑말, 펭귄 등이며 최대 HP 확장을 비롯한 특별한 탑승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물고기, 당근 같은 고유 먹이를 통해 등급을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이 회사는 이밖에 혼자 도전할 수 있는 싱글 레이드를 공개했다. 이 레이드는 유저가 보유한 서브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게임스 최현민 기자 gamechoi87@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