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대표 남궁훈, 조계현)은 22일 로이게임즈(대표 이원술)의 지분 40.01%를 60억에 인수, 최대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로이게임즈의 지분 인수를 통해 '화이트데이' 등 개발작을 확보,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엔진은 내달 1일 카카오게임즈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엔진(대표 남궁훈, 조계현)은 22일 로이게임즈(대표 이원술)의 지분 40.01%를 60억에 인수, 최대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로이게임즈의 지분 인수를 통해 '화이트데이' 등 개발작을 확보,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엔진은 내달 1일 카카오게임즈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