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22일 모바일 RPG 칼이쓰마의 프리 오픈을 이달 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삼국지를 소재로 최대 만 명의 대결을 지원하는 PVP와 풍부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또 이 작품은 이달 말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작품의 사전예약 참여 유저를 대상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엔터메이트는 이날 모바일 게임 '천하를 탐하다'가 구글 플레이 인기게임 2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