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최근 멀티채널네트워크(MCN) 크리에이터 인실크루가 진행하는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 방송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부터 배룡, 버준, 눈송 등의 1인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인실크루와 협력해 세븐나이츠 스토리, 인물관계, 캐릭터 등을 소개했다. 특히 배룡TV의 스토리 방송은 평균 조회수 15만 이상을 기록하며 유튜브 게임방송 상위 5위를 차지했다.
이 회사는 세븐나이츠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일본어 방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더게임스 최현민 기자 gamechoi87@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