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2일 모바일게임 별이되어라!에 새로운 타이탄 종족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는 폭격의 히페리온(궁수)과 거인 프로메테우스(마법사)다. 새 캐릭터는 기존 대비 거대한 모습으로 구성됐으며 단숨에 압도적인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24시간 동안 탐험을 보내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미지의 탐험 기능을 도입했다. 또 요새전에서 공격 및 방어 진형에 카드를 등록해 추가 효과를 부여하는 시스템이 추가됐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