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27일 신작 모바일 게임 천군: 무한쟁탈전을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소프트 론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30일 정식 서비스에 앞서 이번 소프트론칭을 통해 최종 점검에 들어간다.
이 작품은 250여 개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수집, 조합 육성하는 재미와 책략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투 요소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27일 신작 모바일 게임 천군: 무한쟁탈전을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소프트 론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30일 정식 서비스에 앞서 이번 소프트론칭을 통해 최종 점검에 들어간다.
이 작품은 250여 개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수집, 조합 육성하는 재미와 책략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투 요소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