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27일 모바일 액션 RPG 콘에 새로운 지역과 장비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지역 정령의 숲을 오픈했다. 정령의 숲은 총 20개 스테이지와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최고 레벨도 기존 50에서 55로 상향됐고, 동급 장비를 사용해 최대 강화 레벨을 상승시키는 초월 시스템도 새롭게 공개했다. 이밖에 초보 및 복귀 유저를 위한 전용 미션과 출석 시스템 등도 추가했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