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는 최근 모바일게임 애니팡에 모든 유저들과 경쟁하는 전국 순위제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순위제는 기존 카카오톡 기반 순위와는 별도로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시스템이다. 새로운 순위제는 도입 4일 만에 개인 점수, 프로필 사진 활용에 동의한 유저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이 회사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매주 수요일 정오 기준 1위부터 3위까지 유저를 대상으로 유료 재화 토파즈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