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펍(대표 김일선)은 20일 모바일 게임 전함제국: 강철의함대에 신규던전을 추가했다.

이 던전은 종횡사해로 15개의 맵으로 구성됐으며, 해당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다양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가 이뤄져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 졌다.

한편 이 작품은 1, 2차 세계대전 당시 실존 전함을 현실감 있게 구현해낸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최근 국내에서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