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14일 모바일 게임 돌격전차를 몬스터 스위퍼즈라는 이름으로 아시아 28개국 6개 언어로 출시한고 밝혔다.
이 작품은 지난 3월 열린 실시된 일보, 태국 등 소프트 론칭에서 70% 이상의 높은 유저 잔존율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이런 높은 기대감을 바탕으로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북미 및 유럽 지역 출시도 준비 중이다.
한편 돌격전차는 지난 3월 국내 첫 출시된 작품으로 2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캐주얼 게임이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조작성과 전략성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