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11일 모바일 게임 3개작 광고모델로 걸그룹 아이오아이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아이오아이는 백발백중과 스톤에이지 등 미공개 신작에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또 아이오아이는 넷마블 게임의 온∙오프라인 광고 뿐만 아니라 게임 캐릭터, OST 등을 통해 유저와의 소통을 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