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게임즈(대표 이원술)는 14일 사명을 손노리로 변경했다.
손노리는 과거 92년 7월 14일 설립된 1세대 개발사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포가튼사가 악튜러스 등을 선보여왔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정확히 25주년이 되는 날 손노리가 재탄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손노리는 내달 22일 플레이스테이션4 및 PC 전용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발매를 앞두고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로이게임즈(대표 이원술)는 14일 사명을 손노리로 변경했다.
손노리는 과거 92년 7월 14일 설립된 1세대 개발사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포가튼사가 악튜러스 등을 선보여왔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정확히 25주년이 되는 날 손노리가 재탄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손노리는 내달 22일 플레이스테이션4 및 PC 전용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발매를 앞두고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