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냅스게임즈(대표 박준범)는 12일 웹 게임 진삼국온라인의 첫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 회사는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 레벨 제한을 140으로 상향했고 신병, 무장 룰렛 등 다채로운 콘텐츠와 새 보스 몬스터를 발표했다. 또 새 서버 계교를 오픈했다. 이 작품은 엔투게임 등을 통해 채널링 서비스가 이뤄진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이 작품은 소설 삼국지를 배경으로 국가 단위의 공성전 및 대규모 전투를 즐길수 있는 MMORPG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