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아이(대표 김정식)는 16일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교장 최홍규) 학생 126명이 전주본사를 방문, 현장학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본사 사무실, 고객센터, 편의시설 등을 돌아봤고, 이어 지역 게임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편, 이 회사는 게임포털 '게임매니아'를 통해 '열혈삼국3'의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