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베크리에이티브(대표 김성미)는 10일 영화 '검은사제들'의 판권(IP)을 활용한 증강현실(AR) 게임 '검은사제들:퇴마령'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AR기술을 사용한 '퇴마 카메라'를 통해 악령을 찾는 재미와 수집 요소, 공포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화 '검은사제들'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이 구현돼 영화를 본 유저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준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쇼베크리에이티브(대표 김성미)는 10일 영화 '검은사제들'의 판권(IP)을 활용한 증강현실(AR) 게임 '검은사제들:퇴마령'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AR기술을 사용한 '퇴마 카메라'를 통해 악령을 찾는 재미와 수집 요소, 공포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화 '검은사제들'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이 구현돼 영화를 본 유저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준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