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27일 모바일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 노블리아 각성 액티브 스킬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스킬은 진.앵커 슈터를 비롯해 진.왕망치 진.화염방사기 진.테슬라 등 8개다. 각 스킬은 플레이 타입을 고려해 강력 및 지속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기존 강화 보석에 추가 옵션을 부여할 수 있는 세공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밖에 장비의 진.초월 단계를 최대 20단계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