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대표 김재섭)는 7일 이니3 디지털(대표 파테라 아피타나쿤)과 모바일 게임 드래곤라자M'의 태국 퍼블리싱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국 서비스를 담당할 이니3 디지털은 현지에서 팡야 플레쉬 C9' 등의 작품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회사는 로드쇼 및 SNS와 배너 광고 등을 통해 작품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대표 김재섭)는 7일 이니3 디지털(대표 파테라 아피타나쿤)과 모바일 게임 드래곤라자M'의 태국 퍼블리싱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국 서비스를 담당할 이니3 디지털은 현지에서 팡야 플레쉬 C9' 등의 작품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회사는 로드쇼 및 SNS와 배너 광고 등을 통해 작품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