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아레나(대표 최준영)는 31일 세시소프트와 모바일 게임 '창공의 수호자'에 대한 파트너십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공의 수호자'는 SF 장르를 모바일로 옮긴 게임으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그려낸 모바일 RPG다.
게임아레나는 이번 세시소프트와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게임 플랫폼 '게임페스티벌 365'의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게임아레나는 모바일 플랫폼 '게임페스티벌 365'에 대한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휴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