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27일 모바일 게임 붉은보석2에 새 캐릭터를 선보였다.
추가된 캐릭터는 신화 등급 안드로포노스와 아이작 두 명으로, 각각 강력한 능력과 스킬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결투장 보상이 늘어나고 다섯 개의 탑 보상이 조정됐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27일 모바일 게임 붉은보석2에 새 캐릭터를 선보였다.
추가된 캐릭터는 신화 등급 안드로포노스와 아이작 두 명으로, 각각 강력한 능력과 스킬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결투장 보상이 늘어나고 다섯 개의 탑 보상이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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