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게임즈(대표 박동우)는 20일 모바일 SNG '레알팜'에 기존 게임 요소를 개편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 회사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 레벨을 기존 70에서 80레벨로 상향 조정했다. 또 맵 크기를 확장하고 작물 및 농기구, 의상 등의 아이템을 추가했다.
여기에 유저 별로 자신만의 아이템을 생산할 수 있는 '육종' 시스템이 추가돼 다양한 농작물을 생산하고 게임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